커뮤니티





치료 및 교육 후기





자살 위기 청소년 (가명) 이다빈 단기 상담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28 18:07 조회490회 댓글1건

본문

  처음 상담을 받았을 때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고 엄마가 나 때문에 힘들고 같이 우울해진 것 같아서 더 미안하고 오히려 더 죽고 싶었다. 그러나 두 번째 상담을 하고 나서야 이제는 죽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겼다. 근데 죽음이라는 문제에서 벗어나니 미래에 대한 걱정, 학교 등의 문제가 마음에 걸린다. 오늘 상담을 통해 자살이라는 문제에서는 완전히 벗어난 내 자신을 볼 수 있었고, 문제를 작게 세분화 시키는 법을 배운 것 같다.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생명이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지만 무언가에 지치고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 감정이 육체를 지배하는 것 같을 때면 자기 자신이 너무 안쓰럽고 현실에서의 나는 행복하지 못할 것 같아서 죽고 싶은걸 알아. 근데 다시 차근차근 생각해보면 이렇게 살기 싫어서 죽고 싶은 걸 알아. 근데 다시 차근차근 생각해보면 이렇게 살기 싫어서 죽고 싶은 거잖아. 다르게 말해보면 지금과는 다르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말이 되더라.
 
  사람들은 나를 이해해주지 못할 것 같고 주위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혼자서만 괴로워했지? 근데 세상은 생각보다는 너를 살아갈 수 있게 해줄거야. 함께 아픔을 견뎌내주고 너만의 세상을 응원해주는 사람이 분명이 있어. 그러니까 혼자서 힘들어 하지 말고 누군가에게 죽고 싶으면 죽고 싶다고 말해도 돼. 죽고 싶다는 말이 살려달라는 말로 들리니까 분명 너를 도와 줄거야.
 
2019.03.28 0다빈
 
 
손다빈_후기.jpg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다빈이가 중국에서 단기상담을 받기 위해서 체험학습 기간으로 한국에 도착한 너는 너무 우울한 분위기로 자살하고 싶다는 말 밖에는 없었지... 이틀날 부터 너의 우울한 사고를 인지왜곡을 다루면서 넌 다르게 생각하면서 조금씩 밝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너의 생명을 열망하는 에너지와 살고 싶어 목메이는 숨은 목소리를 찾으면서 너 역시 희망을 갖게 되어서... 짧은 시간 안에 그래도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린다. 이향숙소장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오시는길 | 로그인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 소장: 이향숙 | 사업자번호: 502-95-11673 | 개인정보 보호관리자: 이향숙 | E-mail: 0195117004@hanmail.net

전화: 02-511-5080(代) | 팩스: 02-511-5080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76길 7(JH빌딩 4층,5층)

Copyright(c)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1004pr

접속자

오늘
403
어제
698
전체
7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