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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4 12:19
6살여아 배변실수
 글쓴이 : 슈슈
조회 : 408  
6살여자아이입니다
엄마랑 있을땐 대변보고 엄마불러서 뒷처리하고합니다
9살 친언니와 엄마아빠없이 할머니집에서
1박2일이나 2박3일동안 지낼때가있습니다
5살때는 화장실에서 대변을보고 뒷처리를 
할머니를 불러 처리했는데요
6살이되어 대변을 팬티에싸고 팬티를 변기에 버리고
이불에 엉덩이를.닦고 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또한번은 베란다에서 언니와놀다 혼자 베란다에서 팬티에 대변을보고
이불빨래 널어놓은곳에 이불에다가 엉덩이닦고는
베란다에서 들어오지못하고 혼자 있었다하더라구요
그러고 말 시키면 눈치보며 말은하는데
대변에대한건피했다고 하더라구요
왜 이런행동을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천tk 18-05-30 22:52
답변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입니다.

배변의 문제는 신체기능의 문제가 아니라면
수치심과 가장 큰 관련이 있습니다.
심리학자 에릭슨은 수치심은 만 1세부터 2-3세까지 자율성이 발달하지 못하면 수치심이 생긴다고 주장합니다.
프로이드에 의하면 항문기에 성취되지 못한 욕구가 있는 것이지요!!!

성인들이 집을 떠나 여행을 할 때 변비등 배변의 문제가 순조롭지 못한 경우는 흔히 일어나는 일인데요
아동들의 경우에도 심리 정서적 문제로 배변실수를 많이 하게 됩니다.

긴장이 높은 경우 근육이 경직되어 배변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게 되면 변비가 되고 그러면 더욱 긴장하게 되어 배변시마다 불안하고 걱정하게 되어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 가장 흔한 일입니다.
 
또한 배변의 문제는 심리적 공격성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이가 실수하고 느낄 수치심을 잘 다뤄 주시기 바랍니다.
조심스럽게 공감해주고 처리하시며,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엄마에게 혼나지 않아도 혼자 느끼는 수치심이 엄청 나므로 마음을 잘 읽어주시기를 권유합니다.
이러한 순간일수록  엄마의 따뜻한 손길과 보살핌이 더 필요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성공경험을 많이 쌓일 수 있도록
긴장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래도 배변실수가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심리치료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놀이치료사 김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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