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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소장 <YTN뉴스 2017년 5월 6일 ‘반복되는 아동학대 "악순환의 고리 끊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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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08 19:09 조회1,4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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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소장 인터뷰 - YTN뉴스 201756반복되는 아동학대 "악순환의 고리 끊어야"’ 라는
주제로 인터뷰 하신 내용 보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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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4만여 건의 아동학대 사건 가운데 상당수가 어릴 적 학대로 고통받았던 부모에 의해 학대가 대물림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처벌을 강화하는 것만큼이나, 부모 교육을 통해 아동 학대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김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겨울, 반바지에 맨발 차림으로 집을 탈출한 11살 초등학생.
 
아버지와 동거녀의 모진 매질을 견디다 못해 빌라 배관을 타고 탈출했습니다.
 
어릴 적 학대로 고통받았던 아버지는, 딸에게도 '비뚤어진 양육'을 되풀이했습니다.
 
[박 모 씨 / 아동학대 피의자 : (딸에게 하고 싶은 말 없으십니까?) 죄송합니다. (딸을 막 대하면서 부모로서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으셨습니까?) 죄송합니다.]
 
이처럼 전체 아동학대 사건 가운데 가해자가 부모인 경우는 무려 80%에 이릅니다.
 
처벌을 강화하는 것만큼이나, 부모 교육을 통해 아동 학대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린 시절 학대를 당했거나,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부모를 찾아 꾸준히 교육하고 관리하자는 것입니다.
 
[이향숙 /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소장 : 부모가 정신이 건강한지 보육교사가 정신이 건강한지 검증 없이 부모가 되고 교사가 되다 보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회적 안전망을 정비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아동 학대가 의심될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이른바 의무자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처벌 수위를 높이자는 주장도 제기됩니다.
 
교사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법에서 정하고 있는 신고의무자는 모두 24개 직군으로 이들이 학대를 외면하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현재 30% 정도인 신고의무자의 신고 비율을 절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면, '벼랑 끝' 아이를 구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유선미 / 서울 강북경찰서 통합예방지원센터 상담사 : 인식의 변화는 있지만, 실생활에 적용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부모님들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적용하기가 힘드신 것 같아요.]
 
이에 따라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과 함께 부모와 아동을 상담하고 치유할 수 있는 전문기관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YTN 김영수[yskim2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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