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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소장 동아일보 인터뷰(2015년 1월 6일) '초등 저학년까지 ··· 왕따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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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20 11:21 조회3,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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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향숙소장 인터뷰  -동아일보 (2015년 1월 6일)' 초등 저학년까지 ··· 왕따의 '그늘''  라는 주제로 인터뷰 하신 내용 보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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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까지 ··· 왕따의 '그늘''

입력 2015-01-06 03:00:00  수정 2015-01-06 03:00:00
 

교사들은 이런 현상이 딸을 둔 엄마들 사이에서 더 심하다고 지적한다. 인천 D초등학교의 교장은 “여자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이른바 ‘절친 그룹’을 만들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따돌림을 당한다 싶으면 부모들에게 해결해달라고 매달린다”면서 “이 때문에 엄마들이 자녀가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 아이의 집으로 과일상자 같은 선물을 보내는 일도 벌어져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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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끼리 공동으로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거나, 아이 돌보미가 있는 집에 비용을 주고 아이를 맡기는 경우도 있다. 대학교 교직원인 유모 씨는 “2학년 아들의 학부모 단체 채팅방에서 직장엄마들끼리 방학 대비를 했다”면서 “세 명이 돈을 모아 오전에는 유아교육과 여대생을 하루 3시간씩 부르고 오후에는 태권도장에 함께 다니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자녀가 따돌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부모의 개입이 불가피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친구를 초대하는 방법, 기존의 또래 무리에 합류하는 방법 등은 부모가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도움이 안 된다고 지적한다.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이향숙 소장은 “시간 여유가 없는 워킹맘들이 돈으로 자녀의 인간관계를 해결하려다가 악화시키는 사례가 많다”며 “자녀가 먼저 한두 명의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자연스레 도와주고 이를 차츰 넓혀 갈 수 있도록 자립심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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