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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빡임은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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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누맘 댓글 1건 조회 328회 작성일25-06-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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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남아입니다.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고
등원 첫날부터 엄마랑 분리해도 울지않고
바로 적응을 잘 할 정도로 어린이집 가는걸
좋아했어요..
근데 최근에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울어서
담임 선생님께 말씀 드렸고
선생님이 잘 살펴보니 점심 챙겨주시는 분을보고 아이가 긴장을 하는거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이가 귀여워서 몇번 놀리셨나봐요.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눈 깜빡임이 시작됐습니다.
어린이집 가기전.. 하원할때보면 깜빡임이 심하고 집에서 놀다보면 그 전보다 조금 덜 깜빡이는거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스트레스 받아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지켜보자 하셨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처럼 스트레스로 눈깜빡임 행동 할 수 있나요?

아이가 거부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계속 보내는게 맞는지? 아님 당분간 집에서 보육하고 눈깜빡임이 없어지면 다시 등원하는게 맞을까요?
(담임선생님이 주변 선생님께는 아이 놀리지않고 이뻐만 해달라 부탁하셨다합니다)

댓글목록

sophie님의 댓글

sophie 작성일

안녕하세요? 작년 6월에 26개월이었으면 현재는 많이 자랐겠습니다.
혹시 현재 아이의 눈깜빡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라졌는지 여전히 진행 중인지 궁금합니다.
이미 시간이 좀 지나기는 했으나 혹시 아이에게 다시 나타났을 경우를 대비해 말씀드립니다.
어린이집 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어떤 상황에서 경험이 아이에게는 큰 자극으로 다가왔을 수도 있겠지요. 아이를 귀여워서 놀렸지만 아이에게는 순간 당황스러운 경험일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에 따라 순간 긴장감을 경험했을 때 틱행동으로 긴장감을 완화시키기도 합니다. 틱행동은 다양하게 표현되는데 눈깜빡임도 그 중에 하나이지요. 그러나 이것이 불안이나 긴장에 의한 틱행동인지 아닌지는 좀더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우선 그때 아이의 눈 건강에 이상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도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눈썹이 눈을 찌를 수도 있고 그 외 안과적 문제는 없는지 보셔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심리적인 현상일 수 있으니 아이의 놀란 경험에 대해 탐색해 보시고 아이의 감정을 처리해주는 일이 필요하겠네요.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가까운 상담센터를 방문하셔서 아이에 관한 전반적인 검사 및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치료사 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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