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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등교,등원 거부이유가 엄마보고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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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coa1214 댓글 1건 조회 81회 작성일26-02-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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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생입니다.
유치원때부터 엄마보고싶다고 우는 아이였어요.
1학년 입학한 직후 잘다녔고
2학기때 등교하면서 울기시작했고 학교가기싫다했지만 또 학교가면 잘지내는 아이였어요.
소심하고 발표힘들어하고 나서는것 못합니다.
집이나 편한사람있으면 심하게 까불기도 하지만 밖에서 친구엄마, 다른 어른들이 말시키면 절대 대답안해요(엄마가 없을 때는 대답잘합니다)

2학기에 전학을 했고 전학간 학교에서 초반에는 잘 다니다가 3주를 울면서 들어갔습니다.
이유는 엄마랑 헤어지기 싫어서, 엄마보고싶어서 입니다. 교실앞에서도 계속 울고 교문앞에서도 울고..그렇게 겨울방학을 했습니다.

학원을 세곳 다니기 시작했는데 한달동안 즐겁게 다니더니 또 엄마보고싶다고 울기시작했어요.
학원이 다니기 싫은것인지 물었지만 학원은 다니고싶지만 엄마보고싶어서 자꾸만 눈물이난다고합니다.
결국 모든 학원을 못갈정도입니다.

저는 계속 전업이고 둘째 낳고 10일 빼고는 단한번도 떨어진적없습니다.
제가 무뚝뚝한편이라 표현도 잘안하고 많이 혼내는게 문제인건지요.
학교,학원 외에는 저 없이도 잘가요. 키즈카페나 어디나 저 없이도 잘 가고 울지도 않아요.
2학년 시작되고 계속 울것같은데
소아정신과를 가야할까요?
도대체 뭐가문제인가요

댓글목록

은하수1461님의 댓글

은하수1461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9살 딸의 행동을 이해하기가 정말 어려우시겠어요. 어떤 때는 괜찮고 어떤 때는 괜찮지 않은 것의 차이를 찾아내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처음에는 괜찮다가 나중에 엄마가 보고 싶다는 이유로 등원을 거부하거나 학원에도 못다니는 상황에서 찾아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와 그것을 인내하는 능력에서 약간의 한계를 느낀다거나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려는 의지나 기술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런 평가를 바탕으로 아동의 행동을 살펴보시면 아동이 왜 초반에 적응을 잘 하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어려워하는지 이해가 될 것으로 보여요. 이런 아동의 특별함은 어머니와 떨어져 있거나 직장에 다니는 등과는 조금 거리가 먼 아동의 특별한 기질로 보입니다. 어머니가 아동에게 맞추면서 그 행동은 더 강화될 것 같구요, 시간이 지나면 사회성이 매우 부족한 상태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아동은 적절한 놀이치료 프로그램으로 자아의 건강을 지원해줘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치료사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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