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인턴수련 후기 _ 김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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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정 댓글 0건 조회 739회 작성일24-11-29 17:02본문
떨리는 마음과 호기심으로 센터의 문을 두드린 그때의 순간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지, 그들을 어떻게 이해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동안의 고민과 노력들이 얼마나 값진 경험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잘 이해하는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며 공부했던 지난 1년은 저에게 많은 배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쌓으며,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울고 웃었던 순간들은 제게 평생 간직할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성장과 배움의 여정에서 큰 힘이 되어주신 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이 피드백해 주시며 제 가능성을 믿고 키워주셨습니다. 소장님의 정확한 지도와 조언 덕분에 상담사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집단 활동 코리더로 참여하면서, 그리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사회성 프로그램, 상담 교구와 도구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장님의 깊은 이해와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쁜 상담 일정 속에서도 언제나 함께해 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센터에서 만난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언제나 관심 어린 시선과 따뜻한 대화를 건네며 그들을 돕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제 성장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1년 동안 함께한 시간들은 제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전문적인 상담사로 성장하기 위해 연구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소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이 센터에서 만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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