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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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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8716 댓글 1건 조회 116회 작성일23-06-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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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은 성적인 나쁜것도 아닌데 진로에 대해 정하지도 못하고 계속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친구를 따라서 수학을 공부하다가 아닌가보다 포기하고 못하는 체육에도 관심을 갖고는 합니다. 지금이라도 진로를 정해서 가야할 것 같은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너무 늦지는 않았을지 걱정도 되고 왜 그러는지도 참 답답합니다.

댓글목록

은하수1461님의 댓글의 댓글

은하수1461 작성일

안녕하세요
자녀를 키우는 일은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정해진  답이 없다는게 참 힘든일입니다. 청소년기에는 많은 경험을 해보는것도 중요한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런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지요. 일단 학교에서 진로탐색이라던가 직업경험 등 많은 경험을 했을텐데, 아직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먼 미래의 큰 꿈을 완성해가고 있을지도 점검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습에 대한 성취도도 점검해봐야 하겠고, 혹시나 힘든일이 있는지 살펴봐야 할것 같습니다. 전문상담기관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동의 인지와 정서상태도 점검할수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부모자녀가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도 되어 힘을 낼수있는 원동력이 될수 있습니다.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기를 권합니다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타 치료사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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