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센터에 다닌지도 소장님과 함께한 시간도 어느덧 3년이 넘었네요. 

아이를 키우는게 힘들다고 느끼고도 1년 넘게 고민을 하다 센터에 오게 되었어요. 

매주 수요일 오는 것이 매우 힘들기도 했지만 

센터에 다니지 않았으면 더 힘들고 큰일이 벌어졌을것 같아요. 

아직도 많이 부족한 __이지만 

정말 정말 완전히 다른 아이가 됐어요. 

그리고 남편과 저의 상담에도 저희의 인생에 큰 변화를 주었답니다. 

소장님의 상담에는 마법이 있는 것 같아요^^

주변에도 소장님의 도움이 필요하면 꼭 추천할 거예요. 

소장님과 저희아이를 도와주신 다른 선생님들을 

잊지 않고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갈게요. 항상 건강하세요!!